출퇴근 길에 하고, 지하철 타고 가면서 하고, 명절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하면서 한 2~3주 정도 걸렸습니다. 실제 플레이 타임은 10시간이 좀 넘네요. All clear 를 하려면 아직 게임 내에서 3문제를 더 찾아야 하고 레이튼이 보내온 도전장에 있는 문제도 15문제가 더 있다고 하니 아직 18문제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처음 광고를 본 것은 투니버스 였던 것 같네요. 아기자기한 케릭터들이 파스텔톤으로 채색되어져서 애니메이션으로 보이길래 새로 시작하는 애니메이션 정도 되는줄 알았는데 NDS 게임 광고더군요. 보는 순간 '아, 사고 싶은데?' 라고 생각했었지요. 자금난에 시달리다가 자금난이 좀 해소돼서 한 3주즘 전에 샀네요.
게임은 강한 억양으로 발음하는 영국신사, 그리고 그의 조수의 대화에서 시작됩니다. 나중에 엔딩컷에 보니 대사 녹음 자체를 영국의 어느 팀에서 한 것 같더군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루크의 대사는 "프로페서! 라이톤!" 입니다.
게임은 마을의 대부호 였던 라인포드가 죽으면서 남겨놓은 유산을 찾기 위해 고용된 레이튼 교수가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수수께끼를 풀면서 단서를 찾아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던 수수께끼들이라 어디서 한번즘 본듯한 수수깨끼도 있고 수학 문제들도 있으며 NDS 의 터치패드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등 여러가지 수수께끼가 존재합니다.
수수께끼의 난이도는 중상 정도 된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수학 문제는 난이도 하, 논리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는 문제는 중상 정도, 공간 지각 능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는 상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 난이도는 틀리겠지만 전 저렇게 느껴지더군요.
스토리는 참 재미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읽을 동화책 내지는 에니메이션으로 나와도 대박 히트 칠 정도로 아기자기 하네요. 게임 중간 중간에 힌트가 너무 많아서 후반에 가면 반전의 맛이 떨어지긴 하지만 어린이들이 본다면 참 재미있게 추리해 가면서 볼만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영국신사와 그를 따르는 조수의 조합 이라던가, 대부호의 부인이며 성격이 좀 까칠하 부자집 마님, 그런 부자집에서 시중을 드는 착한 집사, 스토리를 전개하기 위해 여기 저기서 등장하는 각양 각색의 케릭터들과 주인공의 라이벌등 등장인물들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중간 중간에 들어가는 에니메이션들이 너무 짧다는게 참 아쉽더군요. 좀 더 길게 에니메이션화 해줬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중요한 장면에서는 에니메이션은 아니더라도 성우들 쓴 김에 녹음 해서 보여줬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랬다면 긴장감이 더욱 고조돼서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플레이 한 게임인 것 같네요. 레이튼을 하면서 생각난건 NDS 로 충분히 '원숭이 섬의 비밀' 같은 어드벤쳐 게임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릴적에 플레이했던 원숭이섬의 비밀 시리즈와 인디에나존스 시리즈는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처음 광고를 본 것은 투니버스 였던 것 같네요. 아기자기한 케릭터들이 파스텔톤으로 채색되어져서 애니메이션으로 보이길래 새로 시작하는 애니메이션 정도 되는줄 알았는데 NDS 게임 광고더군요. 보는 순간 '아, 사고 싶은데?' 라고 생각했었지요. 자금난에 시달리다가 자금난이 좀 해소돼서 한 3주즘 전에 샀네요.
게임은 강한 억양으로 발음하는 영국신사, 그리고 그의 조수의 대화에서 시작됩니다. 나중에 엔딩컷에 보니 대사 녹음 자체를 영국의 어느 팀에서 한 것 같더군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루크의 대사는 "프로페서! 라이톤!" 입니다.
게임은 마을의 대부호 였던 라인포드가 죽으면서 남겨놓은 유산을 찾기 위해 고용된 레이튼 교수가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수수께끼를 풀면서 단서를 찾아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던 수수께끼들이라 어디서 한번즘 본듯한 수수깨끼도 있고 수학 문제들도 있으며 NDS 의 터치패드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등 여러가지 수수께끼가 존재합니다.
수수께끼의 난이도는 중상 정도 된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수학 문제는 난이도 하, 논리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는 문제는 중상 정도, 공간 지각 능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는 상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 난이도는 틀리겠지만 전 저렇게 느껴지더군요.
스토리는 참 재미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읽을 동화책 내지는 에니메이션으로 나와도 대박 히트 칠 정도로 아기자기 하네요. 게임 중간 중간에 힌트가 너무 많아서 후반에 가면 반전의 맛이 떨어지긴 하지만 어린이들이 본다면 참 재미있게 추리해 가면서 볼만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영국신사와 그를 따르는 조수의 조합 이라던가, 대부호의 부인이며 성격이 좀 까칠하 부자집 마님, 그런 부자집에서 시중을 드는 착한 집사, 스토리를 전개하기 위해 여기 저기서 등장하는 각양 각색의 케릭터들과 주인공의 라이벌등 등장인물들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중간 중간에 들어가는 에니메이션들이 너무 짧다는게 참 아쉽더군요. 좀 더 길게 에니메이션화 해줬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중요한 장면에서는 에니메이션은 아니더라도 성우들 쓴 김에 녹음 해서 보여줬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랬다면 긴장감이 더욱 고조돼서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플레이 한 게임인 것 같네요. 레이튼을 하면서 생각난건 NDS 로 충분히 '원숭이 섬의 비밀' 같은 어드벤쳐 게임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릴적에 플레이했던 원숭이섬의 비밀 시리즈와 인디에나존스 시리즈는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덧글
simamoto 2009/01/29 13:16 # 답글
완전 좋았구나!!
junpp 2009/01/29 14:36 #
우흣~ 재밌었다웅~ >ㅁ<